오늘의 영화 #31. 相棒 (The City Of Violence, 2006)
단짝(2006년 City Of Violence) 뜨거웠던 류승완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조금 더 디테일하게 살렸다면 어땠냐는 내용도 있어서 아쉽지만, 썸마이 감성… 나름 매력이 있더라.류승완의 필모그래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이 영화를 봤다. 사실 류승완이라기보다는 한국 영화 명감독들의 필모그래피를 알아보려 한다. 흥행 감독이 된 이유가 있구나 싶다.+그래도 하루에 영화를 한 편은 보는데 팔꿈치 인대가 늘어나서 글을 쓸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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