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와 KCB의 신용점수 평가기준 및 주의사항

“: 앤 스플래시” 에이버리 에반스

안녕하세요 사이먼입니다!오늘은 대출의 필수 참고요소인 신용점수 평가기준과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선 신용점수평가기관은 대표적으로 2곳이 있는데 NICE와 KCB입니다. 점수 조회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 기관마다 점수가 다르게 측정됩니다.각 기관별 점수 산정 기준과 점수 하락을 하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을 알아봤습니다. ※ 신용점수는 여러 경로로 조회가 가능하고 저는 주로 토스나 카카오뱅크에서 조회합니다. 1) 1) 1) NICE

안녕하세요 사이먼입니다!오늘은 대출의 필수 참고요소인 신용점수 평가기준과 유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선 신용점수평가기관은 대표적으로 2곳이 있는데 NICE와 KCB입니다. 점수 조회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각 기관마다 점수가 다르게 측정됩니다.각 기관별 점수 산정 기준과 점수 하락을 하지 않기 위한 주의사항을 알아봤습니다. ※ 신용점수는 여러 경로로 조회가 가능하고 저는 주로 토스나 카카오뱅크에서 조회합니다. 1) 1) 1) NICE

먼저 NICE기관의 신용정보 DB를 수집하는 방식입니다.뭔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과정인데 이렇게 자세히 하나하나 보니까 신기하더라고요.가볍게 하나씩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출처 : 나이스지키미평가요소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상환 이력 : 빚을 잘 갚아왔나 – 부채 수준 : 현재 가지고 있는 빚의 수준 – 신용거래기간 : 신용카드나 대출사용기간 – 신용형태 : 카드형태나 대출형태 – 비금융/마이데이터 : 비금융적 요소로 납부실적 확인, 특히 상환이력과 부채수준이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그렇기 때문에 NICE에서는 빚을 내서 빚을 잘 갚고 있는지를 중점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현금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겠죠.출처 : 나이스지킴이 특히 신용등급 요소를 상세하게 분류하여 일반 고객군과 장기 연체군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으로 상환 이력과 부채 수준을 봤는데 당연한 부분이지만 확인해보겠습니다.상환 내역에서는 연체 부분이 마이너스 요소입니다.연체가 해제되면 확실한 +요소로 평가하겠습니다.특히 일반 고객군보다 장기 연체군에서 이 부분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네요.부채 수준도 보증이 발생하거나 대출 잔액이 증가하면 마이너스 요소이고, 이 부분이 조금씩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신용점수가 회복됩니다. 2) KCB (올크레딧)출처 : 올크레딧항목은 NICE 기관과 동일합니다.다만 항목별 비율이 조금 다릅니다.KCB에서는 NICE에 비해 상환 이력과 부채 수준을 조금 적게 봅니다.하지만 그에 비해 신용거래 형태의 비중이 상당히 높네요.출처 : 올크레딧다른 항목은 생략하고 가장 비중이 높은 신용거래 형태의 세부 요소를 살펴보겠습니다.대출 위험도에 따라 평가 영향도 다릅니다.단기적으로 활용하는 카드론 등도 신용점수에 악영향을 미칩니다.반대로 체크카드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좋은 영향을 주네요. 3) 신용 점수 관리사진: Unsplash의Towfiqu barbhuiya각 기관의 사이트에서 제시한 자료를 토대로 어떻게 하면 신용 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를 정리하고 보았습니다.※각 기관 사이트의 문구를 그대로 가져와NICE-연체 해제-대출 상환-보증 해소-신용 거래 기간이 길-신용 카드 사용개월-분할 지불 없이 진행하고 현금보다는 카드 사용-비금융 정보 제출 KCD-연체 상환 이후의 기간 경과-신용 카드 신판 중심의 지속 이용-신용 카드 거래 기간이 길-직불 카드 지속 이용-비금융 정보 제출 두 기관에서 말씨만 차이 추구하는 쪽은 같습니다.모두가 예상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현금보다는 적절히 신용 카드를 쓰고 적절하게 빚도 내고 잘 갚으면 신용 점수는 걱정 안 해도 되겠네요.물론 베이스는 꾸준한 수입요.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기고했습니다.오늘도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각 기관 사이트에서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신용점수를 올릴 수 있는지 정리해봤습니다. ※ 각 기관 사이트의 문구를 그대로 가져오는 NICE – 연체해제 – 대출상환 – 보증해소 – 신용거래기간이 길고 – 신용카드 사용개월 – 할부없이 진행하며 현금보다는 카드사용 – 비금융정보제출 KCD – 연체상환 후 기간경과- 신용카드 신판중심 지속이용- 신용카드 거래기간이 길며- 직불카드 지속이용- 비금융정보제출 양 기관에서 워딩만 다르게 추구하는 방향은 동일합니다.모두가 예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현금보다는 적절히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적절히 빚도 내서 잘 갚으면 신용점수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물론 베이스는 꾸준한 수입이겠죠.오늘은 가벼운 주제로 글을 올려봤습니다.오늘도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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