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배를 타고 두 가족이 NLL을 넘어 탈북했다고 한다.자세한 신분은 아직 공개다.과거에는 좌파 정부에 이런 탈북이 많았지만 지금은 탈북 국민이 과거 좌파 정부가 탈북 국민을 강제 송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북한 어느 선까지 좌파 정권 시절 강제 북송 사실을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친북 좌파 정부가 탈북 국민의 의지를 꺾고, 김정은(김·정은) 제1비서의 전체 주의 공산 사회주의 북한 체제를 보다 오래 유지하도록 직접·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은 이전부터 우파 내에 이미 있다.중도 우파가 알수록다면 범우파라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북한의 가족, 6일 밤 서해 NLL을 넘어 귀순하지 않나!!!어린이를 포함한 약 10명(chosun.com)한편 통일부는 과거 좌파 정부처럼 강제 송환을 막기 위해서, 북송 방지 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바람직한 현상이다.통일부, 탈북자 북송 방지 법을 추진···귀순의 의미가 있으면 보내지 않는다(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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