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그 김씨의 끝은? ooo,더 중요한건..

“그 돈씨…” “그 돈이라면…” “그 돈으로 거기에 왜?” 투자판에서 많은 ~~~가 묻는 말입니다.예를 들어 신도시 신축 vs 서울 구축 보통 10에 9는 그 돈이면. 서울이잖아!’ 맞아요. 그렇죠. 서울 구축, 입지보다 나은 구축입니다.우리는 일단 살아야 하잖아요.투자처 대상이 아니라 실거주로 바라보는 부동산은 무조건 투자가치!가 정답은 아닙니다.(사실 무조건 서울이라고 투자가치가 높은 것도 아니다.) 그 돈씨-남위키구동씨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대개 좀 더 보태서 상위급을 사라는 의미로 잘 붙지만 국밥벌레처럼 그 돈처럼 싼 것을 사거나 아예 사지 말라는 식의 그 돈씨(그 돈이라면 씨x 사지 말자)도 존재한다.

혹시 직장이 어디인가요?

혹시 직장은 어디입니까?서울 3대 업무 지구인가요?아무리 서울에 일자리가 많다고 해도 저는 그 직장에 다니지 않아요.나의 직장은 경기 남부입니다.그 동 씨, 서울에 가면 나는 통근할 수 없습니다.체증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인 시간은 2배가 됩니다.투자 가치가 높은 서울에 가서는 바로 자신의 시간이 다 뺏기고 병원비 교통비가 더 걸리게 될 것 같습니다.그래도 서울에서 통근하기 때문에..최대한 서울의 아래쪽…경감과 허용되기 쉬운 곳.개포네요… 그렇긴대단하다!!!그래서 실제 거주는 자연스럽게 직장 근처에서 조사밖에 없습니다.대체로 맞벌이다면 그 중간 지점에서 찾고 있습니다.서울이 직장이라면 그 김 씨..서울에 가는 게 옳습니다만.아니면?굳이 서울에 갈 필요가 없어요.더 극단적으로 직장이 수도권에만 있나요?지방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은 말이죠.서울에 집사부터 매일 기차를 타고 출퇴근 해야 합니까?투자와 거주 분리하면 되잖아요.

그럼 투자와 거주를 분리하면 되잖아요.미룹니다. 분리하면 좋겠어요.직장 근처에 집세.투자는 서울에!!말은 참으로 쉽다.집세가 평생 살 수 있게 하는데요.집세는 철저하게 타이밍의 관점에서을요.저의 맘대로 나의 보증금을 뺄 수 없습니다.그리고 2년 만에 나온다면?또 이사…또 나가라고 말하니?또 이사…우리의 아이들은 어떡합니까?투자의 거주를 분리한다. 맞는데, 정말 쉽지 않아요.실제 거주+투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어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은 없나요?정말 간단한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그 김 씨…투자는 2주택부터 실천하면 됩니다.첫번째 실제 거주 주택은..직장 근처에서 가장 투자 가치가 높은 곳에 선정하고 실제 거주합니다.두번째의 주택에서 그 김 씨세요.굳이..최초 주택을 직장까지 고려하면서 그 대금 씨라고 하면 어렵지요.반대로 최초 주택을 그 동 씨, 2번째 집을 직장 인근에 거주하셔도 됩니다.어쨌든 결론은 2주택에 가지 않으면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습니다.돈을 분산한다는 건 아니에요.1주택을 살 돈도 없는데, 2주택을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1주택 할 돈도 없는데 2주택을 어떻게 하느냐구요?첫 번째 주택을 매수하면 이후 전세금 상승+저축금으로 투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아니면 일시적으로 주택에서 돈을 더 크게 모을 수도 있어요.부동산은 마법 같아요.첫 번째 주택을 인수할 때는 평생 이것 하나라도 힘들겠지만 인수한 후부터 바로 두 번째 주택을 사고 싶습니다.그러면서 엉뚱한 경로로 투자금을 만들게 됩니다.그리고 대부분이 두 번째 주택, 아니 그 이상을 사게 됩니다.

그 돈… 그것보다 중요한 건 밸런스

그 동 씨, 그래서 비교 비교, 비교, 최선의 선택을 한 것 같은데 지나고 보면 아닐 확률이 굉장히 높아요.운 좋게도 그 돈으로 제가 13년 개포 재건축을 살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그러니 그 돈씨에게 너무 목숨을 걸지 마세요.어차피 그 돈, 해도 투자는 실수와 후회의 연속입니다.저는 그 돈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저주와 투자의 적절한 균형이라고 생각합니다.점점 보완해 나가면서 나만의 2주택, 최적의 균형을 만들면 됩니다.대중적으로 실거주+서울 이렇게 설정해도 평균 이상일 거라고 확신합니다.”그 돈씨, 조금만 더하면…”의 끝은?압구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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