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코프의 뉴스생각] 열심히 살아도 죄, 열심히 안 살아도 죄인 세상(ft : 요즘 부캐 만들라고 하는 이유가…? )

계약 톰슨:/worldwide.있습니다. 봄인형. 모델/여닐바/아퀸20230210075400501?닐보통=1195면

부수입 연 2천만원을 넘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직장인 55만2천명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직장을 다니면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이 짜 월급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 외에…www.yna.co.kr

부수입 연 2천만원을 넘어 별도로 건강보험료를 내는 직장인 55만2천명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직장을 다니면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와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이 짜 월급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 외에…www.yna.co.kr

어제 읽은 재테크 책에서 서브캐릭터(부가캐릭터/간단히 말하면 부업을 만들라고 했어요.기존의 재테크 책들은 대부분 절약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저축, 주식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제 공공연히 서브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직장 월급만으로는 돌파구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2

최근 의료보험이 문제가 되는 것은 몇 년 전 의료보험 부가체계 개편 때문입니다. 상위 소득 구간의 세금을 경감하고 하위 소득 3구간의 보험료를 현실화한다는 명목으로 진행됐는데 조건을 달았습니다. 연 부과 기준을 2018년 1단계 3400만원 초과에서 지난해 9월부터 2000만원 초과로 바꾼 게 문제입니다.이것은 노동 가능한 인재가 집중되어 있는 중산층을 타깃으로 한 불합리한 증세 제도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A. 연금수급자 피부양자 탈락, 배우자도 자연탈락(자가, 자동차보유시 폭등) B. 재산이 있는 배우자는 피부양자에서 탈락(배우자 명의자, 자동차보유시 폭등) C. 급여외 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직장인도 탈락(직장의료보험과 별도)하게 되었습니다. 3

source : 조선일보

만약 아파트 3억 대출을 받으면 이자가 6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증가하고 원리금까지 상환하면 237만원입니다. 이 때문에 시간이 있는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피부양자 탈락입니다. 요즘은 N작업라다고 미국의 주식도 하고 국내 주식도 하고 설문 아르바이트도 너무도 닥치는 대로 하고 있지만 주식 양도세와 별도로 의료 보험도 벌써 납부해야 합니다.이전 방송 수신료는 전기 세와 함께 나오더니 이제 의료 보험료는 국민 연금과 함께 한장으로 나오더군요. 여전히 의료 보험 공단의 전화는 통과하지 않습니다.나는 이런 정부가 소비 확대, 내수 증진, 중산층 강화를 말하는 것은 말뿐인 허세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세금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소비 증진이 어떻게 일어나고 내수 증진을 합니까. 나도 적은 월급을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만, 개인의 세금 스케줄을 보면 지금도 7월로 다가오는 재산세부터 겁나는데요.이 열심히 살아도 죄, 열심히 살지 않아도 죄인의 세상이 되었잖습니까.언제나처럼 나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한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부족한 글을 읽어 주신 이웃들에게 마음으로부터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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