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프레스토 화이트 CT3550-100 여친 여름 신발 선물 추천

안녕하세요. 임슈가입니다. 깔끔하고 편한 나이키 신발 추천드립니다.

나이키 박스 예전에는 모아놨었는데 지금은 받자마자 다 버려요. 그냥 박스일 뿐.. 제시간에 재활용합시다.

나이키 에어프레스토 화이트 CT3550-100

나이키 에어프레스토 화이트 CT3550-100

왜 이런 주름이 있을까요? 어쩔 수 없는 거죠?

흰색 나이키 로고 예뻐요. 소재가 여름에 신기에 너무 좋아요. 통풍이 잘되는 소재라서 발에 땀이 안나요. 대신 비오는 날에 절대 신으면 안 돼요.나는 흰색 운동화를 좋아해서 보자마자 감탄했어요. 딱 제가 원하는 색상입니다. 흰색 운동화는 금방 더러워질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뭔가 보면 볼수록 발레화 같은 느낌도 들어요. (혼자서 그런느낌 주의)저 가운데 동그란 로고도 마음에 들어요.저 가운데 동그란 로고도 마음에 들어요.크기는 240입니다. 나이키 덩크도 240신는데 편하게 잘 맞았어요. 이걸 신고 페스티벌에 가서 2만 보 이상 뛰어다녀도 다리는 아프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흰색이기 때문에 밟힐 수도 있기 때문에 페스티벌에 갈 때 흰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작년 umf 때 신고 갔는데 생각보다 지저분하진 않았는데 신발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안 신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측면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어요!햇빛이 들어오는 것으로 봐서는 더 예뻐요. 제 차는 이미 달리고 있는 신발장 같은 거예요. 신발, 힐, 슬리퍼, 운동화, 단화 등 트렁크에 신발이 엄청 많아요. 처음 차를 살때는 그럴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요.꽃잔디가 아주 예쁘게 피었습니다.이 신발을 신고 어디든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괜히 발이 빨라져서 새 신발을 신으면 즐거워요.이 신발을 신고 어디든 달려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괜히 발이 빨라져서 새 신발을 신으면 즐거워요.항상 예쁜 신발을 사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원래 협찬해주시는 분께 꼭 인사드려야 예의잖아요.여자친구의 여름신발 선물로 페스티벌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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