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상선 일지. 갑상선 결절 세침검사 프로세스 (부산 갑상선암 당일 진단 가능한 병원)
베다스다 시스템
1, 비진단적 2, 양성 2. 비정형 4. 여포종양 또는 여포종양 의심 5. 악성 의심 suspicious for malignancy 6. 악성 malignant 갑상선 세침검사 후 조직검사 결과가 malignant 악성으로 나온다면 일반적인 치료는 수술밖에 없다. 2단계 양성은 경과 관찰로 지켜보는 경우가 많으며, 4단계 여포종양 또는 여포종양 의심의 경우 수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수술 또는 경과 관찰을 한다.
* 상단의 초음파 해석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
갑상선 결절 진단과 치료 update(2021 K-TIRADS) 2021년 진료지침/과거와의 차이점 요약 1. 갑상선암의 대표적 소견이었던 microcalcification 새로운…m.blog.naver.com
갑상선 결절 진단과 치료 update(2021 K-TIRADS) 2021년 진료지침/과거와의 차이점 요약 1. 갑상선암의 대표적 소견이었던 microcalcification 새로운…m.blog.naver.com
갑상선 결절 진단과 치료 update(2021 K-TIRADS) 2021년 진료지침/과거와의 차이점 요약 1. 갑상선암의 대표적 소견이었던 microcalcification 새로운…m.blog.naver.com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 악성도 분류, TIRADS 발췌문헌: 1) 대한영상의학회지 2020; 81:530, 2) Int J Thyoroidol 2016; 9:59. 갑상선 결절은 매우 흔하다… m.blog.naver.com
갑상선 세침 검사 가는 날, 3월 28일 연재는 코로나 양성 얼굴을 내밀고 남편은 회사에, 저는 조직 검사에.
남편이 울었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웃음
세침검사(조직검사)는 부산 이샘병원에서 실시했다.갑상선암의 당일 진단이 가능하다(오전에 하면 오후에 결과가 나온다.).
원장님 진료를 받고 또 초음파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 오른쪽에 의심되는 결절이 하나 더 있고 그것도 같이 조직 검사.가운데 거는 왜 안 하나 했더니 어차피 양쪽에 있고 둘 다 암일 경우에는 다 절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마취는 한 30분? 정도한것같고 피부과에서 할때는 기분이 좋았는데 여기서 하니 아무래도 신경쓰이네양말도 예쁜 거 신고 갔는데.병원에 갈 때 일부러 더 힘없이 가지 않도록 한다. 괜히 환자처럼 보이는 것도 안 좋고 내 성격이랑 안 맞아?(이후 부산대 진료인증을 보낼 때마다 아이들이 환자답지 않다며 병원에 갔냐고 한다) 엄마는 그때마다 안타깝다며 그냥 내버려두고 살아라.밥도 아가씨처럼 꾸벅꾸벅 먹지 말고 된장에 밥을 비벼서 듬뿍 먹어!라는 말을 모닝의 인사로.검사해 보니 제 갑상선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게 아니라구요? 검사지는 완전한데 이건 왜 기울어져있냐고ㅋㅋㅋ세침검사 후 주의사항9시 20분에 접수했는데 수납은 11시 14분. 여유롭게 검사 수납을 1시간 30분~2시간 생각하면 될 것 같다.이 샘병원의 갑상선암 검사 비용은 갑상선 초음파, 채혈 검사, 세침 검사를 포함해 약 109,800원···봄.옛날 회사, 오프라의 신세계에 갔던코스는 퍼플신세계에 와서 코스에 가서 혼자 밥을 먹었다.걱정하지 않은 듯했지만 내심 불안이기도 하다 아마 발견되면 초기의 것일테니까(왜 확신?)일 좀 쉴 수 있을까 생각하거나 하면 연재는 어떻게 해야 할지 누가 볼까라는 여러가지 생각이 얽히고 마음이 잠시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았다···검사 결과는 “네!둘 다 암으로 나왔어요!”@@선생님 너무도 태연히 말하고 오히려 더 안심했다.갑상샘 유두 암, 왼쪽은 6단계 악성, 오른쪽은 5단계 악성 의심.그런데 5단계입니다만, 악성으로 추정된 것 같아요.이 경우 50%이상은 수술 후 조직 검사 때 암 또는 암의 사촌으로 나온다고 한다.회사에 가서 이야기하면 우리의 미정의 눈물그대로 굳어버린 과장님?ㅋㅋㅋㅋㅋㅋ그리고 그날도 야근때문에 늦었던 남편이 다음날 화장대에 써놓은 편지 이거 보고 눈물 뚝뚝 (많이 미안했나봐)귀여운 초코.부부애를 확인하는 계기?내 상선이 ♡…. 그런데 갑상선암보다 견갑골 주변 통증 때문에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주사를 맞았다. (스트레이트+역c) 목둘레, 어깨 주변 견갑골, 팔까지 저린 상태, 왠지만 하면 안 맞으려고 했는데 참다못한 효성이가 이걸 보고 미쳤나 하고 쌩쌩 퍼지자 grrrr. 내 친구통증을 빨리 없애려고 주사를 맞는다고 했는데 이렇게 직접적으로 부위에 그것도 6번 맞을 줄은 몰랐다···결과가 이렇게 됐으니 이제 치료만 생각해야 한다.몸의 고장 부분 구석구석을 잘 볼 것 열심히 일하는것 외에내 몸을 열심히 돌봤어?주변을 잘 챙겨줬나?자신을 잘 돌봤어?우리 집이 잘 정돈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