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 삼성전자 주가전망-삼전배당금 알아본다
오늘은 국민주 이자 내 국내 계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전망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2021년 10만 전자를 외치며 모두가 삼성전자를 살 때와 달리 주가는 떨어지고 있어 아무도 삼성전자를 굳이 말하지 못하고 있다. 그만큼 미타에게 물린 사람이 많다는 얘기겠지.나는 처음 인수를 좋은 가격에 했지만 나 또한 8만 전자에서도 삼성전자를 추가 매수하면서 평단이 올라 그리 좋은 평단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좋은 가격대가 오면 추가 매수할 계획은 있지만 팔 생각은 전혀 없다. 미국 주식 비중을 높이고 있지만 국내 주식 중 삼성전자만큼은 끝까지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왜 삼성전자인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반도체 강자다.그래도 국내 주식 중 주주환원을 잘한다.삼성전자를 선택하고 계속 주식을 갖고 있는 이유는 세 가지다. 하나씩 지적하면서 설명해보도록 할게.1. 다양한 파이프라인
삼성전자는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백색가전, 손에 들고 사는 스마트폰부터 시작해 반도체까지 삼성전자는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상품까지 팔아 현금을 끊임없이 벌고 있는 기업이다.주가가 상승할 때는 이런 다양한 파이프라인이 독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처럼 주가가 하락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돈을 버는 것이 장점이 되고 어느 정도 하락을 막을 것 같다. 2. 반도체
심슨전자는 반도체 강자다. D램, 낸드플래시 부분에서 여전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과거처럼 압도적으로 경쟁자에 비해 앞서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치킨게임을 하면서 출혈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몇몇 회사가 D램, 낸드플래시 분야를 과점해 어느 정도 안전한 사업을 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가 공들여 투자하고 있는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점유율을 높이면서 1위 TSMC를 따라잡고 있어 향후가 기대된다. 사실 반도체 분야에서 중점을 두는 파운드리 분야로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그런 분야에서 뒤처지지 않으려고 발 빠르게 투자하며 파운드리 분야를 키우고 있는 삼성전자가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다.아직 1위와의 격차는 많지만 메모리 반도체, 스마트폰 등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투자를 해 파운드리를 키워나간다면 10년 내 TSMC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3) 상대적으로 좋은 배당금
삼전배당금은 이 같은 주가 하락 시기를 견딜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 최근 들어 내부 정책적 이유로 특별배당금을 지급한 연도를 제외하고 배당금 동결이지만 삼정은 배당금을 매년 꾸준히 올린 기업이다. 국내 주식 중 삼정처럼 배당금을 꾸준히 올리면서 지급한 기업은 드물다.
지금은 파운드리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배당금이 매년 동결되고 있지만 어느 정도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되면 버는 만큼 다시 배당금을 올려 지급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이런 믿음은 3전의 현금에 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고 최근 파운드리 등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100조 정도의 현금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현금 부자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
지금은 파운드리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어 배당금이 매년 동결되고 있지만 어느 정도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되면 버는 만큼 다시 배당금을 올려 지급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이런 믿음은 3전의 현금에 있다.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기업이고 최근 파운드리 등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음에도 100조 정도의 현금을 갖고 있을 정도로 현금 부자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 전망
삼성전자의 현금창출 주력인 메모리 업황이 좋지 않아 영업이익이 떨어지고 주가 상황도 좋지 않지만 과거에도 이런 시기는 한두 번이 아니었다. 가격이 쌀 때가 있으면 좋아질 때가 있고 평균적으로 삼성전자의 매출과 이익은 꾸준히 증가해 주가 상승을 이뤘다.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주가가 쌀 때마다 꾸준히 모으면서 배당금을 받으면서 주가 상승의 과실까지 따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