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하루 일상 [페르시안고양이]

안녕하세요~~ 처음 블로그를 쓰네요. 쓰네요.태어나서 처음으로… 일상을 하루하루 써갈 겸 일기를 쓸 겸.. 내친김에… 내가 사랑하는 고양이 덕성이의 일상과 나의 일상을 조금씩 써보려고 합니다.

페르시안 고양이 반덕선

우리집에 데려온 첫날!! 발은 이렇게 작고 소중해.핑크발 하루종일 저만 보고 따라가다니 너무 이쁘죠. 호호, 자랑만 하는 집사, 그게 바로 저예요.페르시안 고양이는 정말 얌전하기로 유명해서 많이 기른대요. 하지만 얌전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씹고 냥펀치 치고 혼자 뛰어다녀서 난리난다는 거.

개고양이 성격을 가진 페르시안 비교적 다른 고양이에 비해 얌전히 사고를 내는 일이 적습니다. 게으르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은 것, 그래서 장난감으로 운동시켜주는 것이 일입니다!고양이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공부하면서 느낀 게… 정말 저보다 영양제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거… 금괴 반덕선 영양제는 기본 오메가3, 신장 영양제, 유산균을 하루도 빠짐없이 먹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딸이지만 이렇게 지금 너무 씩씩하고 장군으로 잘 자라주셨어요! 페르시안 모발판 덕선

털은 6개월에 한 번씩 미용하는데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미뤘는데… 정말 털때라서 숨을 쉴 수가 없어요.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거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혹시 모르니까 알레르기 검사를 해보시고 정말 잘 고민하고 키워보세요~! 저는 제 사랑이 이겨낼 거예요. 고양이 알레르기 집사 1명이요.

다음에는 제 예쁜 사진 재미있는 사진으로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정말정말 털빠짐이 강아지보다 더 심각하다는거 정말 상상이상으로 무서워요~~!!집사님 도와주세요. 탈모늪에서! #페르시안 #페르시안고양이 #페르시안고양이종류 #고양이성격 #고양이털빠짐 #고양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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